저는 일단 지난 11월에 르그 노트1에서 스크 갤4로 갈아탄 호갱이입니다ㅠㅠ
나름 알아보고 가서 할부원금이 얼마인데요?까지 물어는 봤지만 결국 폰팔이의 입털림에 실구매가에 반해서 사게 된...
할원 약 80만원 주고 샀고 24개월 약정에 36개월 할부입니다ㅎㅎㅎㅎㅎㅎㅠㅠ
이제 겨우 8개월 째 쓰는 중인데 지금 액정 깨짐+메인보드 이상 이런 상황이에요 작동은 잘 되지만 메인보드의 이상으로 셀카모드 카메라가 흐려요
암튼 게다가 이게 그 대리점의 잘못으로 보험 들기로 했던 것까지 취소가 되어서 결국 고쳐서 쓰려면 몽땅 제 사비로 30만원 정도가 나가게 돼요
이런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ㅠㅠ
바꿀까 하는 생각으로 대리점을 찾아갔었는데 지금 제 폰 잔여할부금+위약금=76만원 정도 됩니다
놋3네오를 할원 55만원에 40 당일 페이백을 얘기하시더라구요ㅠㅠ
근데 주변에서 네오는 별로라고 말리기도 하고... 암튼 그 당일에 바로 뽐뿌 가입해서 쉴 때마다 눈팅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 뭘 좀 알겠기는 하지만 다른 분들이 저한테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걸 듣고 싶네요ㅠㅠ
그냥 고쳐서 사용하는 게 나을까요, 30만원 들여서 고칠 걸로 중고를 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정책 좋게 뜨는 걸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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