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개통한 휴대폰이 있습니다-A (선택약정12개월 조건,
93일후 유심기변/126일후 요금제 변경/186일 회선유지 조건이였습니다.)
정상해지 공기기가 있습니다-B
초기 구매 했을때 조건이 유심기변 93일후라 조건 채우고
A폰이 속도가 너무 느려서 B폰을 중고로 구매하여
대리점 가서 확정기변 처리를 하였습니다.
첫번째 질문 드립니다.
유심기변 93일후면은 정상해지 공기기인 B에 그냥 A에 사용하던 유심을 B에 꼽고만 사용(유심기변)했어야 됬던건가요?
저는 유심을 바꿔까고 직영점가서 확정기변(유심기변이 아닌)
처리를 했는데 판매자님쪽에서 클레임 들어올까요?
지금은 skt에 기기변경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확정기변(기기변경) 처리하고 따로 휴대폰 판매자님께연락온건 없습니다만 클레임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인가요?
즉, 유심기변 가능한 조건이였다면 확정기변 해도 상관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질문 드립니다.
A기기에서 B기기로 확정기변을 하고나니 자급제 단말기 사이트에 IMEI 조회해보니 A기기는 선택약정 가입가능한 기기로 뜹니다. 아마 제가 공기기인 B기기에 확정기변 처리를 한지라 회선조건이 그대로 공기기인 B로 적용이 되서 A기기가 공기계처리된것같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면 A기기는 유심기변이 아닌 공기계 상태로 인지하고 중고로 기기팔아도 나중에 문제없을까요?
제가 잘못 인지하고 있는점이 있을것 같아 질문올립니다.
답변채택 반드시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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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폰 구입시에 다른 지원금을 받았으면 대리점에서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186일 유지 하여야 하면 유심만 B폰에 꽂고 186일을 사용 하셔야 유지기간을 지키는겁니다.
유심기변이랑 확정기변이랑 차이가 있습니다..
유심기변은 A폰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B폰으로 전세 이사를 가는거고..
확정기변은 A폰이 죽은 상태(공기계)에서 B폰으로 완전 이사를 가는거라고 보심 되고요..
A기기는 현재 공기계인 상태 입니다.
혹 전화 안 올수도 있으니.. 기다려 보심이.... 전화 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 보심
될것 같고.. 전화 안오면 그냥...머...그대로 지나가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