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받은 기계는 씰이 뜯어져있고 새제품이라는데 옆면에 땅에 긁힌거 같은 기스가 쫙나있고 액정에 먼지도있어서 교환을 받았어요.
두번째로 온거는 미개봉씰인데 이중씰같고 암튼 이것도 첨에 받은거랑 비슷한 위치에 비슷한 기스가 쫙나있고 아래 쪽에는 찍힌자국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교품받기도 귀찮고해서 개통철회할라고 통화품질로 민원넣고 114에 전화했더니 상담원이 구입처랑 상의하라고해서 구입처에 전화했더니 기분나쁜 말투로 첨에 보낼때 자기들이 낸 택배비동봉해서 내부담으로 반품하라고 하네요ㅡ.ㅡ;;
기계이상으로 그런건데 택배비를 왜 내가내야되냐니까 개통철회는 원래 택배비 제가 내는거라네요....ㅡ.ㅡ;그리고 제가 반품 택배비는 낸다치더라도 왜 처음 자기네가 보낸 택배비까지 동봉해서 보내라는건지....
또 오늘 물건 보내서 내일 자기들이 받아보고 물건에 이상이있나 없나 확인해본담에 철회를 해준다는데 그럼 저는 오늘이랑 내일 전화를 못쓰잖아요?
원래 물건 받고나서 철회해주는건가요?
예전에 제가 모토로이 철회했을때는 그냥 철회먼저 해주고 물건 보냈는데요.
그리고 이상이있어서 철회를 하는 물건을 이상이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고 철회를 해줄지 말지 결정한다니 이게 도대체 무슨말인지?
그럼 원래부터 기스나있던걸 트집으로 내가 기스냈으니 안해준다 그러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서비스센터에서 불량확인 다 받아서 확인증 넣어서 보내줄태니 먼저 개통철회해달라고 했는데 무조건 물건이 도착해야 해줄수 있다내요...
서비스센터에서 불량인거 확인받았고 어차피 개통철회는 통화품질사유로 해주는건데 물건먼저 받고나서야 해준다니...
그냥 다시 한번 교품받아서 쓸까도 생각했다가 괘씸해서 철회할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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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