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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르그 ㅄㅇ기변 했습니다.
수요일까지 엘지유플홈피에 올라왔던 모델이 없어져서 목요일에 114에 전화했더니 같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면서 온라인 대리점 연결시켜주면서 (노원) 가입 연결해줬습니다.
뽐게에는 62 요금제가 대부분이지만 34 가능한 카페 찾아 확인후, 신청서 넣었는데 마감전에 신청 넣었으나 해피콜이 종일 기다려도 안와서 고객센터114로 연결한거였습니다. (그 해피콜은 이틀 지난 오늘 점심시간대에 연락이 왔네요..)
현재 27? 선택형 요금제 사용중인데 3개월 후에 바꿀수 있는것도 확인하고, 요금제 변경에 따른 위약금도 얘기했었습니다. 그 얘기인즉슨 뻔히 34 요금제로 개통 하려는걸 알고 있었단 얘기입니다.
대리점 직원과 통화했고 34요금제 가능하다 답변받고, 사은품은 액보와 케이스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효도르폰이라 오늘 기변 제품 택배로 받고 (2가지 겨우 있던 사은품도 없었습니다.) 부모님폰에 문자 확인하다 62 요금제로 개통되었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라서 지금 대리점이랑 연결이 안되고 월요일에나 114나 대리점에 확인 전화가 가능한 상황인데요.. 이 경우
1. 이러한 사유로 개통철회가 가능합니까? 2. 개통철회 가능할 경우, 일할 계산된 요금에 대한 추가 납부금에 대한건 돌려받을 수 있는건가요? 3. 기변에 대한 개철은 물건 대리점으로 다시 보내고, 기존 폰 그대로 사용하면 되나요?
당황스럽습니다..ㅜㅜ 뽐게에도 62 요금제는 많이 깔려 있어 굳이 고객센터 할 필요가 없던 부분인데 34로 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 이렇게 뒤통수 맞듯이 개통될줄은 몰랐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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