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이 부분은 정확히 나온데가 없고 부가서비스와 고가 요금제는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만 나오네용~~
정리하면
1. 단통법이 시행되면 회선 의무 유지기간 (지금 3개월, 6개월 하는) 그것도 없어지는 것인가?
2. 그게 없어지고 그대신에 위약 3 (요금 할인에 대한 반환금) + 위약4 (보조금 할인에 대한 반환금) 이 생기는 것인가요??
3. 그렇다면 단통법 이후에는 보조금도 한방에 투입이 아니라 매달 얼마씩 나눠서 24개월간 지급하는 방식이 되는건지요??
4. 그럼 단통법 시행후엔 개통 후 3주, 한달, 두달 이때 해지해도 상관은 없는 것인지요?
5. 그럼 이렇게 해지 하였을 때 한달간 쓴 만큼의 요금 할인 반환금 (= 위약3) 랑 보조금 반환금 위약4 를 내면 되는건가요?
위약4 같은 경우는 보조금을 초반에 한방에 투여 받으면 그만큼을 다 토해 내고 24개월 나눠서 보조금이 나오는 경우라면
그냥 보조금 할인 받은 만큼만 내면 되는 것인가요??
이게 너무 길어서 밑에 핵심만 다시 질문 합니다 ^^
====> 더 깔끔하게 정리해서,
즉, 단통법이 시행되도 (시행되면) 그냥 속편하게 출고가 다 주고 (위약 4 로 쓸어가든 첨부터 출고가로 사든) 산다고 생각하면
개통 후 3주든 한두달이든 쓰다가 해지해도 상관없게 되는 건가요? (= 회선 유지기간 폐지?)
그러면 어차피 1-3 달만 쓰다가 해지할 생각이라면 이러든 저러든 별로 가격차이가 없는 노트4 같은걸 사는게 낫겟군요??
출고가 다 물 생각 하면~
맞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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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멋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