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할인을 별로 관심있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휴포에서 온가족인증 사진을 보고
엄청난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만드는것도 힘들고...
저,자식,처,처헝,장인 이렇게 구성할려고 합니다만,
현상황은
1.저
1)폰: 8월7일 SK노트2개통후 요금제 의무사용125일이라서 12월부터 스타트
2)인터넷:8월10일 개통3년약정(온가족 프리)
-> 폰125일후에 온가족 프리 해지후에 가입년수 스타트.
2.자식 - 폰:10월부터 표준요금제로 스타트
3.처 - 폰:내년3월부터 SK번호이동후에 스타트
4.처형 - 폰:8월7일 SK노트2개통(저와동일)
5.장인 - 폰:현재 4년째 유지중
6.기타 - 인터넷12년회선구입
인터넷회선을 구입해서 상기의 계획처럼 10년부터라도 시작하는것이 이익인지...
LTE할인 및 프리해지후에 인터넷3년 채운뒤에 회선구입이 이익인지...
걍 포기하고 현 상황유지가 이익인지...
아니면 다른 대안은...
회선가격은 폭등하고 구하기도 어렵고 스크에서 웬지 온가족할인 건드릴것 같기도해서
얼릉 묶어놓은것이 좋을듯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뽐뿌님들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참조하여 선택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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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터넷 회선으로 맞출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가입년수가 없는 상태에서 30년까지 가실려면..
초기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12년짜리 하나만 구입한다고 해도 약 30~36만원선이고...
12년 부터 시작한다고 하면 6회선(휴대폰5회선.인터넷1회선)으로 약 3~4년이 걸립니다..
그때되면 휴대폰도 바꿀때가 되고 기변이나 중고가개통폰으로 가셔야 하고..
약정할인을 해지 하게 되면 할인반환금이 나오고.. 지금 상태에서는 상당히 ..
일단.. 휴대폰 정확한 가입년수 확인해보시고, 인터넷 구입가, 할인반환금등 지출 금액을 확인해보시고
본인이 판단하셔야 할듯 싶네요..
토해내면 되서 지금 상황에서 12월중순안에 결정을 지어야 합니다.
스크가 온가족 할인을 현 상태로 계속 유지시켜준다면 별로 걱정없이 마음 비우고 3년 채울것인데
3년 사용중에 정책이 변경될까봐 조봐심에 이러네요...(예로 가입제한이라든지, 맥스30%로 줄인다든지)
인터넷 회선은 12년 구입예정 입니다만, 40만원 달라고 하네요. 1년약정남은것...
어째든 고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