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말라는 페이백...인지 모르고 탔던 1인입니다 ㅠㅠ
정신없이 타고 정신 차려보니 페이백이었던...
아무튼 원래 정산이 12월에 됐어야 하는데 미루고 미루고 여기까지왔네요
그리고 오늘 전화 통화 하니 자기들은 이제 여신?처리 해서 망했다 상위 업체가 돈은 가져갔다 이제 나는 정산 끝났다
이러네요
편의상 판매점을 A라고 하고 개통점을 B라고 하겠습니다
A점 사장의 말로는 자기가 고객한테 줘야 되는 돈을 B가 여신처리로 다 가져갔다 이제 B와 통신사 자체를 통해서 페이백을 받아야 한다 고 합니다
시간이 늦어서 아직 B점과는 통화를 못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뭘 어째야 하는지.,.ㅡ,.ㅡ
솔직히 받기 힘들다는거는 느끼고 있습니다
12월부터 미뤄지기 시작할때부터 떼어먹힐거 같기도 했었구요
그나마 A점 사장님이 통화가 되니까 참고 있었는데 이제 이렇게 되버리니 사람 기분이 확.....ㅡ,.ㅡ^
일단은 차분하게 B점과 통화해보고(여기는 안망했어요. 쌩쌩한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그냥 통신사 민원과 금감원 민원을 넣어보려고 합니다
받으면 물론 좋겠지만... 4개월간 믿고 기다렸는데 결과가 겨우 이거이며 서로 책임을 미루는거 같아서(B점과 2월경 통화시 자기들은 상관 없다 A점과 이야기 하라며 넘기더라구요) 분노가 큽니다...
혹시 이런 경우의 조언이나 무언가 해결책 같은게 있을까요?
제가 써놓고 보니까 복잡한 상황이긴 하네요.ㅡ,.ㅡ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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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hole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