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 1년 사용하다가 기변을 했습니다.
이후 2주안에 제품불량으로 개통철회 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개통철회 후 원복 처리를 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T지원금약정은 원복이 되었는데 (약정 1년 남은 상황으로 원복)
요금약정할인은 원복이 아니라 새로 2년이 잡혔습니다 (약정 2년 남은 상황으로 됨)
그래서 114에 수차례 여러 상담원과 통화 후 (다 못알아 듣더군요)
연락을 준대놓고 안오길래
제가 알아보니까 어차피 지원금약정, 요금약정 중 1개만 위약금 부과되기에
2년으로 새로잡혀도 별 상관이 없을 것 같더군요. (어차피 지원금약정만 위약금 부과되기 떄문에)
근데 생각해보니 앞으로 1년이 지난 이후 시점에 번이나 해지를 하게되면
지원금약정은 약정이 끝나있는 상태고 요금약정만 단독으로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요금약정 할인반환금을 내야 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보니..
제 말이 맞네요..
요금약정이 2년 새로 잡힌 탓에..
1년안에 번이나 해지하면 문제 없지만..
그 후에 해지하면 요금약정이 위약금으로 잡혀버리게 됐네요..
그래서 원상복구가 안되냐고 하니까..
이미 2월달로 넘어가버려서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아니 제품불량때문에 개통철회를 한건데..
이렇게 원복이 애매하게(?) 돼버려도 되는건가요?..
이해가 안돼서 질문글 남깁니다.........
이 상황에서 T지원금 약정이 끝나기 전에는
요금약정할인은 위약금으로 청구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공시위약금끝나는 1년안에 플러스약정도 해지하시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