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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대리점을 돌아다녔습니다.
1곳은 S21을 24개월 쓰고 25개월 차이 바꾸면 50프로 위약금 없이 추후에 변경가능하고
선택약정 24개월을 할시에 75요금제에 기기값 매달 23000원 추가
(저는 무제한을 쓰고싶어서 요금제가 저렇습니다)
할인시 8만8천원에 sk 가족할인 83000원
2번째로 간곳은
요약정리하면 선택약정 24개월에 3달 8만5천원 나머지는 7만원(100기가쓰고 무제한 요금제) 입니다.
3번째는 선택약정 24개월 3달 92400원 나머지 67800원쓰고 4월1일날 16을 돌려준다고 하는군요
3번째가 그나마 나은것 같은데 어떤가요
참고로 저는 현재 4년 정도 쓴 폰을 kt에서 무제한 요금제 65000원을 매달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3번째는 (92400-65000)*3=82200원 그리고 요금제 5천원씩 24=82200+120000 대략 20만원이라고 생각이들고
페이백 받으면 괜찮은거 같은데 이것도 호구인가요...? 정말 폰을 잘 안바꿔서 잘모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추가로 수정합니다.. 위의 경우의 전제조건은 48개월 약정인 상태로 24개월쓰다가 25개월째에 삼성폰으로 바꾸면 50%의 위약금이 없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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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대리점들의 상술이죠..
지역 성지 검색하셔서 공부 한번 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