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말에 갤포아를 개통가 60만원, 익익월말 페이백 45만원 돌려주는 조건으로 탔었는데
기기가 불량이어서 교환 요청을 했던 핸드폰이 배송오는 도중에 제가 핸드폰을 분실했습니다.
택배 발송이라 단말기 변경은 전산으로 이미 등록되서 오는 도중이었구요.
일단 판매자에게 내용 전달하고 배송온 핸드폰은 돌려보내고
일반 공기계로 요금제와 기타 계약 조건들 유지한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페이백 문제 때문에 전화를 하니까 sk측에서 본인들에게 공기계 금액 90 만원을 물어내라고했다고
페이백은 당연히 나올게없고 본인들이 저에게 기계값을 청구하려고 준비 중이었다네요.
그러면서 공기계 90 만원 제가 납부하고 제가 돌려보낸 공기계와 페이백 받아가면 서로 문제되지않는 내용이라하는데
그래서 일단 증거자료 내용 이메일로 보내고 내일 통화하자하고 끊었는데 제가 잘알지 못하는 내용인지라
반박하고싶어도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 판매자가 말한 대로 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지난 달에 분실 사실 전달했을 때에는 문제 생기면 연락주겠다하고 연락 한통 없더니만
페이백 얘기 꺼내니까 이제서야 큰일났다면서 이러는데..
하 답답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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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서 핸드폰 개통가 그대로 물어냈다고하니 지금 하는 말이 딱히 틀린 것 같지도 않아서요..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라 어떻게 항의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