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tc evo 4g+를 KT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4요금제에 와이브로 10기가 추가되어 넉넉히 사용중입니다.
현재 문제는 액정이 심하게 깨져있고 배터리도 너무 빨리 닳네요.
지하철에서 미드같은거 한편 보면 거의 배터리가 20%도 안 남는것 같아요.
그래서 친한 친구가 안 가지고 있던 아이폰4를 줬는데 이걸 그냥 새로 개통을 할지 아님 지금 evo와 기변을 할지 고민중이네요.
친구는 KT로 처음 개통해서 쓰다가 네비용으로 skt로 좀 쓰다가 줬네요.
현재 인터넷, ktskylife, 집전화 등 다 kt사용중인데 3g도 그냥 KT로 할지 아님 별정이나 타통신사가 더 좋은지도 궁금하네요.
스마트 스폰서도 evo사용한지 3년 지나서 5000원 할인밖에 안되더라구요.
(할인 받을때 요금 8,800원 나왔는데 2만원 가까운 금액 나오더라구요..)
내년쯤엔 해외로 유학갈 예정이라 선택약정같은거 하기도 무엇하더라구요.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참고로 데이터는 와이브 + 3g로 1기가도 채 안쓰네요. 통화도 기본제공량 150분도 다 써본일 별로 없구요.
혹 통신사중에 추천해주실 요금제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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