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ㅌㅋㄴ에서 호갱이 됐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12
- jongnami
- 등록일 2015-10-21 17:16
- 조회수 474
| jongnami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2 개, 완료한 것 : 0 개, 답변없는 것 : 0 개, 완료율 : 0 % 입니다. |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매를노리는먹이의눈
[질문자가 선택함]
출고가 개통은 선택약정할인일겁니다
그리고 페이백은 직접 물어보면 해주기로 한적없다고 발뺌하겠죠 시인하면 신고하란 소리나 마찬가지니까요 애초에 페이백 당일아닌이상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쳐서 계약내용 자세히 기억안난다 이거는 하소연할곳이 없습니다
2015-10-21
|
|
0
0
jongnami
녹음된 내역에는 할부원금으로 개통을 한다고 해 놓고 출고가 개통은 사기가 아니냐는거죠?
물론 개철을 못한 상사도 답답하지만.. 페이백도 그런적 없다고 사기를 치니 참 너무나 ㅇㅇㅊ 가 아닌가 싶네요 약이 로르기도 하구요
2015-10-21
|
|
|
0
0
매를노리는먹이의눈
정확한건 서면계약서입니다
거기에 공시지원금 안적혀있다면 43만원으로 안내받았다는걸 입증할 방법이 없어요
2015-10-21
|
|
|
0
0
jongnami
들어보니 말씀하신게 맞는 이야기이긴 한데 약 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2015-10-21
|
|
|
0
0
jongnami
네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내용은 펑 하겠습니다.
2015-10-21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그건 본인잘못이니까 어떻게 할 수 없는거죠
일할때 수익이 개통철회할때 버리는 시간적 비용에 비해 더 크니까 본인이 그렇게 기간을 신경 안 쓴거겠죠?
그리고 19만원 페이백해주기로했다가 그런적없다 발뺌해서 증거있다니까 해주겠다고 한거면 이제 다 해결된 거 아닌가요?
본인이 신경안쓰고 남한테 어떻게 할 방법 없냐고 물어보는 심보가 뭐하자는 건지 이해가 안돼요
그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