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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권최고액이 높은 아파트를 8.7억에 구입하고자 합니다.
2. 채권최고액이 등기부등본상으로 3.95억+3.3억+1.5억 = 총 8.75억입니다.
3. 계약서 작성시 집주인이 세 가지 채권중 1.5억을 당일 말소한 것을 확인한 후 계약금으로 1.1억을 넣으면
4. 채권최고액은 6.25억이 된 상태에서 계약을 하게 됩니다. 이 때 부동산 끼고 특약 사항으로 추가 대출금지 등 조약을 넣을 것이구요
5. 나머지 아파트 잔금은 잔금일에 법무사를 끼고 7.6억 지급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큰 문제 될 것이 없을까요?
9월초에 잔금일(입주일)이 될것 같은데 특약이 있다고 해도 배째라 하고 경매에 넘어가거나
계약을 위반하는 경우 위약금 2배라고 해도 받아내는데 골치가 아파지고 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못받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부동산에서는 계약금을 넣는 시점에 채권최고액이 매매가를 넘지 않기 때문에 매수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한다는데 의견이 어떠실까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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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nually
그리고 계약금 넣을때 1.25억은 상환후 계약금을 넣으면
채권최고액 근저당 6.25억 매매가 8.7억이 되는데 문제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