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로스팅하시는분들 계신가요?23
- 스트라토78
- 등록일 2017-11-21 13:01
- 조회수 2878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BigbuffetBoy85
자동으로 돌아가는 저렴한 통돌이로 돌리는데 힘들어요 포인트를 잡기가 힙드네요.. 딱 1년 조금 넘게 사용중인데 딱 1번 맛있게 나왔네요ㅎㅎㅎ 그래도 계속 도전 합니다~
2017-11-21
|
|
0
0
백조왕
저도 닥터만 사용하다가 글라스터 영입해서 집에서 로스팅해요 ㅎ
2017-11-21
|
|
0
0
보스칼리타s7
타라주... 생두로 13000원 정도면 1킬로를 사먹지요. 홈로스팅의 최장점이 사게 먹는다~~가 아닐까합니다.ㅎㅎ
후라이팬보다는요 편수로된 함마톤 20센치이하 사이즈 냄비로 하시면 훨씬 더 잘 됩니다. 검색창에 '팬로스팅'이라고 검색하면 동영상 소개 아주 잘 나와 있답니다.
2017-11-21
|
|
|
0
0
자꾸오게되네요
저는 라면을 끓여도 화력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적정한 열을 고르게 가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2017-11-21
|
|
|
0
0
[* 비회원 *]
전 이런 편수냄비로 볶았었습니다.. 타이머 놔두고 흔들어 섞는 제스처의 변화 최소화해서 중불로 몇 분, 강불로 몇 분하면 1차 크랙이 오고, 그 후 약불로 몇 분해서 2차 크랙 시작한다 치면 꺼내어 바로 쿨링... 한 번에 약 200그람으로 약 10키로 정도 볶았을건데... (적고 보니 50번이나 볶았...) 때깔은 진짜 맛나게 볶였는데, 젤 중요한... 향이 안 나더라고요... 융필터도 만들어 내려 먹어보기도 하고... 참 무슨 영화를 보려고 그랬는지... 그러다가 체프 전용 쿨러 없으면 뒤처리도 힘들고 해서 걍 그만뒀습니다... ㅠ.ㅠ
2017-11-21
|
|
0
0
스트라토78
저도 좀 해봤는데 어렵더라구요 ㄷ ㄷ ㄷ ㄷ
2017-11-21
|
|
0
0
학악컥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가 짭짭하죠. ^^
2017-11-21
|
|
|
0
0
zero501
채프는 어떤가요? 막 날리거나 지저분해 지지는 않나요? 저도 그냥 소소하게 해보고 싶은데.채프.가루 감당이.안될까봐 ㄷㄷ
2017-11-21
|
|
|
0
0
키다리아저쒸이
팝퍼 냄비 개조해서 전기드릴로 로스팅합니다
쿨러 + 채프 걸러주는것도 자작했구요 팝퍼 냄비의 장점은 손이 편하고 최대 400g까지 한번에 볶을수있다는 게 장점이죠
2017-11-21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