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면 신맛좀 날듯한데. 신맛찾을때. 전자주 사용중이라
신맛 별루 안좋아하심 콜롬비아가 무난하게 시작하기 좋더라구요
핸드 드립은 원두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높은 자유도를 가진 추출법이라, 개성있는 원두를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 없습니다.
먹어보고 내 입맛에 맞는게 제일 좋은 원두입니다.
그걸 알기위해서는 하나씩 꾸준히 먹어보면서 바꿔보면서 찾아봐야하지요.
다만. 예를 들어 같은 케냐AA라고 하더라도
콩의 상태에따라 등급이 달리메겨지고.생산지역에따라 원두의 가격차는 존재합니다.
로스팅을 할줄아신다면 원두를 사는게 가장가격이 저렴하지만 할줄 모르신다면 커피볶는매장이나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드립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면 파나마 에스메랄다 농장 게이샤 품종 옥션랏 있습니다.
안 볶은 생두가 1kg에 50만원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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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면 신맛좀 날듯한데. 신맛찾을때. 전자주 사용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