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라리 종이필터 안 쓰는 드립용기를 사용하세요..
원두 갈아서 넣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드립커피 완성되고요
다 내리고 물로 씻어내리기만 하면 되요... ^^
모카포트는 괜찮은 원두그라인더를 필요로 하고, 번거롭기도 하니까 사무실용으론 좀 그렇죠... ^^
전자동 아니면. 캡슐입니다 ~
모카포트는 그라인더 달라지니까 맛도 확 달라지더라구요. 칼날형 그라인더에서 바라짜 엔코로 바꾸니 향미가 드라마틱하게 바뀌더군요. 그라인더로 갈 때 나는 향기와 모카포트 특유의 맛 때문에 저는 네스프레소는 방출해도 모카포트는 계속 쓰고 있어요.
사무실에서도 씁니다. 탕비실에 그라인더 놓을 자리 있고 그럼 못할 정도는 아닌 듯 해요.
엔코 분쇄도 몇으로 하시나요
전 20으로 해서 먹고 있어요. 영점 조절 가운데로 했구요. 조절 전엔 16으로 먹었던 거 같아요.
드립에서 반자동으로... 다시 드립으로.. 캡슐로...G7커피로...
이제는 더치로....
마이더치인가? 그거로 두번내려놓고 일주일 넘게 먹는듯요..
캡슐 안먹은게 언제인지...선물받았는데 캡슐도 청소하기 귀찮아서 못먹겠더라구요..ㅜㅜ
걍 버리면 되는데... ㅎㅎ
아이스커피 만드는 방법으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여름이니까~아이스커피
쉐프가.. 맨날 아침마다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 뽑아 드셨는데 음냐냐.. 출근하면 모카포트 끓이기..
다른걸 떠나서 버너를 사용해야 하기에,
화재 위험을 지적 당하실 겁니다.
그리고 귀차니즘 언급하셨는데,
설거지에 대한 압박을 벗어나시기 힘드실겁니다.
모카포트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은근 귀찮은 요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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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라리 종이필터 안 쓰는 드립용기를 사용하세요..
원두 갈아서 넣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드립커피 완성되고요
다 내리고 물로 씻어내리기만 하면 되요... ^^
모카포트는 괜찮은 원두그라인더를 필요로 하고, 번거롭기도 하니까 사무실용으론 좀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