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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 견적을 받아보고.. 최종 3곳 정도 고른 상황 입니다.
25평 아파트 거의 올수리? 수준의 견적입니다.
완전 최종 금액까진 아니지만,
1차 가견적
2차 실측
3차 불필요한거 빼고.. 최대한 서로 비슷하게 맞춘 견적?
이정도로 한 상태 입니다.
최종계약시 물론 디테일하게 자재선정하고 하면 좀 바뀌겠지만
이정도 가이드라인 선 같습니다.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모르는게 투성입니다.
A 업체는 탄탄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B 업체는 업력도 길고. 가성비 스타일이라 좀 저렴한편.
C 업체는 대기업 파트너라 사후관리가 용이할듯하고.
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담으로..
대기업 파트너?라 해도 뭐 자재 이것저것 다 쓰고.
어디 대기업 업체는 계약금액 따라 백화점상품권 이벤트 준다 해서 물어보니.
그건 그 기업 자재만 썼을경우?
자기는 이것저것 합리적인걸로 해서 이벤트 대상이 아니라고..
대기업 파트너지만, 대기업 명판,자재 정도만 지원해주고.
실질적인 계약은 그 파트너랑 하는 구조인거 같은데...
대기업에 계신 파트너분들 보면 이런게 대부분인거 같기도 하구요?
결국 대기업 명판걸고 하냐? 개인사업 명판걸고 하냐? 뭐 이런차이 싶기도하고..
보통 이런게 맞나요?
이렇게 대기업 파트너의 경우
막상 그 기업자재 안쓰고 다른거 쓰고 그러는데..
AS가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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