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9월 준공아파트 10층, 24평에 거주중인데요.
스프링쿨러는 따로 교체하기가 어려울거 같아서
세월에 흔적이 있는 소방감지기만 갈아끼려 합니다.
암만봐도 비전문가인 제가보아도 부엌천장에 달린 위치로보나 형태로보나 스프링쿨러 같아 보이는데
사진에 보이는거 스프링쿨러겠지요??
스프링클러
저도 매번 쿠ㄹ 러라고 썼었는데 크ㄹ러 더군요.ㅎ
쿨러가 아니고 클러라고 하는군요.
기억하겠습니다.
사진상보면 감지기같은데
금성 방재공업이라는 회사가
감지기 전문회사인데
금성이라 써있는거보면,.
케이스를 왼쪽으로살짝돌려보세요
스프링쿨러는
손가락으로 오케이 했을때
정도 크기라 상당히작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케이스 왼쪽으로 돌려보니 소방감지기였네요.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말씀해주신데로 감지기가 맞습니다.
이백퍼 감지기였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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