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포럼 입니다.

주요 음식료 기업 해외 매출 비중 및 현재 밸류

참고차 올려드립니다.

CJ제일제당 : 해외 57% (미국 85%, 일본 5%, 중국 3%, 기타 7%), 24년 PER 9.2배

풀무원 : 해외 20% (미국 71%, 일본 16%, 중국 13%), 24년 PER 15배

삼양식품 : 해외 75% (미국 26%, 중국 32%, 동남아 / 기타 42%), 24년 PER 24.5배

농심 : 해외 28% (미국 55%, 중국 19%, 캐나다 10%, 일본 10%), 24년 PER 18.2배

오리온 : 해외 64% (중국 64%, 베트남 25%, 러시아 11%), 24년 PER 9.6배

출처는 메리츠 음식료 리포트 ‘인구 감소에 대처하는 자세’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사실 음식료가 최근 날뛰고 있지만 수출 모멘텀으로 섹터가 날뛰는 것에 비해 해외 비중이 낮은 회사들도 많습니다.

다분히 광기라고도 생각되는 부분도 있기에 주의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