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퍼 이용하신 분들 어떠셨나요?8
- ryorong
- 등록일 2016-04-27 16:11
- 조회수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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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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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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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현업에 있습니다. 가격과 퀄은 언제나 연관이 있습니다.
정말 단순히 말씀 드렸을때 그렇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하구요.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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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rong
그렇겠죠.... 저도 제가 하고 싶은 곳은 워낙 비싸서 포기하고 그냥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려고 합니다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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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랑 친구3명이서 스냅퍼에서 했는데용.. 그냥 스냅퍼에 유명한 곳에서 했어여.
한명은 그라지아, 한명은 달다포토, 저랑 또다른 한명은 슈가셔터에서..저는 아직 예신이라 촬영전이예요..ㅋ 친구들꺼 다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가격은 조끔 싸긴한데 확 싼건 아니였어요. 너무 싼대서는 하지마세영..ㅠㅠ 샘플이랑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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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rong
저도 그냥 스냅퍼에서 유명한 발렌타인****로 일단 예약했어요~ 그냥 적당한 가격 같고 후기들도 나쁘지 않아서 결정했습니다~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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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퍼 자체는 좋지않은 기억있습니다만..작가는 복불복입니다
퀄 거지같은데 싸다는 이유로 선호된작가도 있었고 프로였으나 홀로서기가 쉽지않아 흘러온작가..혹은 다른 스튜디오에 몸담고있으나 용돈벌려고 익명으로 활동하는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가는 극과극입니다
그중 거론하신 두작가는 꽤 오랜시간 스냅퍼에서 활동했고 사진도 평가좋으며 응대도 좋습니다
그만큼 인기도 좋았구요..지금은 끊어진 인연이라 모르겠네요
마지막 작가분은 모르겠네요 새로 떠오르는분인가보네요
스냅퍼는 잠시활동하다 사라지는 작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