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득볼려면 어쩔수가 없음
야시장 부녀회 입장에서는 꽤 쏠쏠하죠..
돈 맛 때문에 비싸지는겁니다.
공무원들 지역축제를 돈 벌려고 하는건지, 귀찮아서 브로커에 맞기는건지 시킨다고 하는게 아니라 취지를 생각해봐야죠
상인들 욕하지만 결국 주최한 쪽이 문제군요.
돈벌로 욕은 상인들이 먹고 편하겠네요
주최측 상인회부터 자릿세를 많이 책정하는게
문제의 원흉이었지요
닉세탁중인가요 자영업 주식 여러군데 다니시네요 ㅎㅎ
자릿세 6백만원은 축제 브로커에게 주는 돈 아닌가요.?
그럼 브로커한테 뒷돈 100퍼겠네요 ㅋ그 브로커 선정은 지자체에서 할테니
브로커를 입찰로 정하는거죠. 결국 입찰로 가장 많은 금액을 제시한 쪽에서 낙찰될거니 임대료는 높을 수 밖에 없구요. 낮은 입찰가 제시하고 낮은 임대료 징수하겠다는 업체 선택하면 공무원 입장에선 배임이죠
결국 안사먹으면 자릿세도 높게 못받죠. 비싸도 사먹어 주는 가격까지 가격은 올라가게 되어있음
거의 독점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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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득볼려면 어쩔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