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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만원치 노쇼 하면서 노조들먹이면서 협박하는 공장 사람들2

대기업 공장 직원, 54만원 장어 시키고 '노쇼'…전화하자 "장사 안 하고 싶냐"
54만원어치 식사를 예약한 뒤 방문하지 않은 대기업 공장 직원에게 식당 사장이 되레 막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인천 부평에서 장어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3일 인근 대기업

인천 부평 대기업 공장이라는데

장어집 54만원치 노쇼 해놓고

노조 들먹이면서 장사 접고 싶냐 협박질

아무리 노조가 갑이라지만 이렇게 소상공인들 협박하고 겁박하는게 정상적인지 궁금합니다

0 [* 익명1 *]

부평에 대기업이면 gm인가

2024-07-10 점아이콘

[* 익명2 *]

ㅎㅎ 깡패새끼들이 따로 없네요, 각자도생 잘 합시다 ㄷㄷ

2024-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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