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216 두 군데 중 부탁드려요.
221과 220 사이에는 약 3미터의 간격이 있습니다. 222로 올라갈수록 오르막이에요!
221번 정도였겠네요.
홀로 떨어진 223번 같은 곳 아님
그냥 고만고만 했어요.
산음은 아래쪽 사이트 아니면 데크 옆에 바위나 나무 등걸 혹는 나무가 있는 경우가 있어 텐트 방향이나 타프가 애매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221이 이런 경우 였습니다
216은 도로에 가까워서 근데 주말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아직도 부모님은 저쪽서 사시고, 몇년전까진 제가 쉬는날가서 논에서 벼심고 했어요.
산음리나 석산리쪽 요즘 물이많이없어서 아쉽긴하지만 숲이 우거져서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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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번 정도였겠네요.
홀로 떨어진 223번 같은 곳 아님
그냥 고만고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