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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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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포럼 입니다.

지난 연휴때 다녀온 캠핑6

등록일 2024-06-11 14:44
조회수 2376

충주에 있는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여름을 방불케하는 뜨거운 태양아래 헉헉 거리며

타프를 치고 텐트를 치고 세팅을 하고나니

현기증이 돌더군요.

그때 생각난게 하...이제 한 동안 캠핑은 못 다니겠다 라고 다짐을 했지만

다녀오고나니 덥고 힘들더라도 또 가고 싶어지네요.

처음으로 크랩텐트와 옥타타프 구성으로 피칭을 해보았는데

색상 깔맞춤도 잘 되고 아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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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30대

이제 나무 그늘 아니면ㅎㅎ..

2024-06-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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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계곡으로 다음 캠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2024-06-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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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텐트는 어떤용도로 사용하시나요? 화장실? 창고? 탈의실?

원터치인가요? 어디 제품인가요?

이제 물놀이를 하면 아이 탈의실겸 화장실로 저런거 하나 써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2024-06-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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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화장실로 사용합니다.

원터치이며 가격은 네이버에서 배송비 포함 2만원 안쪽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사이즈가 생각외로 커서 놀랬습니다~~^^

2024-06-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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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면 내구성은 어떤가요?

바닷가에서 쓸려고 원터치 그늘막 샀다가 2번쓰고 폴대가 갈라지더라구요

그래서 화이바 폴대에 대한 믿음이 안가서요

2024-06-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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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술퍼요 저도 이번에 처음 사용한거라

내구성은 좀 더 지켜봐야하는데 일단은 괜찮은것같습니다.

2024-06-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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