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용 5인 가족 텐트 2개를 구입했는데 매트를 고민중입니다.22
- santafa
- 등록일 2024-05-03 13:00
- 조회수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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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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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켓
백패킹이니 1인 매트 5개 구매하면 됩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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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fa
헉 그렇군요.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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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fa
일단 네이쳐하이크 NH15Q002-D 요녀석으로 5개 구입했습니다.
아 정신없네요. ㅋㅋ 일단 빨리 한번 나가보고 싶네요.ㅎㅎ개고생을 한번 해보면서 하나씩 구입하면 되겠죠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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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라지하고는
@santafa 저는 3월부터 11월 초까지는 니모조르 숏 사용중입니다.. 무게도 무게지만 부피가 작아서.. 38리터 배낭에 침낭 매트 텐트 다 넣고더 여유롭습니다. 차라리 NH 발포매트가 더 좋을것같아요.. 아이들도 작은 배낭 들고 갈듯 보이니 그냥 배낭 외부에 다이소 탄성 고리로 결착해서 다니면 더 좋을듯.. 그리고 탑앤탑 에서 나오는 은박 매트있어요.. 제가써본 은박매트중에서는 내구성이 제일 좋아요. 사이즈별로 1인 2이인 3인 나오니 추가 구매하시면 발포매트랑 궁합이.잘맞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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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하고는
날진 1리터물통 가운데 니모 조르숏 295g 니모 텐서 익스트림(극동계용) 630g 이 외에도 서머레스트 네오에어 우버라이트 310g 짜리도있긴합니다.
사진상 니모조르숏이 제일 커보이지만 1리터 수통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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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fa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썸어레스트 지라이트솔 로 5개 구입했습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아 매트 하나 사는데 반나절이 날라가네요.ㅎㅎㅠ_ㅜ 이제 실내 랜턴을 사야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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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est
제 생각에는 냉기차단 성능은 신경을 안 쓰더라도 발포매트에 누워서 잘만한가에 대해서는....의문이 듭니다.
발포매트는 다들 고만고만한데 굳이 비싼 지라이트솔을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발포 매트가 아니면 백패킹용 자충매트나 에어매트로 가야 하는데 에어매트는 온도차단을 위한 필름으로 인한 뽀드득 소리가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고가의 매트를 사야 그나마 소리가 덜납니다.
백패킹용 자충매트는 니모社 의 "조르" "오라" 이런 제품이 가장 대중적이며, 좀 편하게 자려면 LW나 RW 버전을 사는게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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