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이 1언더네요.
7, 8오버 들도 많고..
1오버도 10등안에 드네요.
핸디캡 1번홀이 파5 이다보니 스코어 줄이는게 어려워 보이네요. 버디 한명도 없네요.
방신실 8오버네여...
박현경도 4오버인가 그렇고..
황유민도 5오버인가???
@자기앞수표 전 안 가봐서요.
선수들도 저 정도면 진짜 어려운데네요.
@자기앞수표
옛날 골프 프로가 지금 지금 러프는 자기때 그린이랑 비슷한 퀄리티라고 인터뷰하더라구요 ㅋㅋㅋ
@아싸비엔나 제가 가끔 가는데, 마음을 비우고 치면 오히려 재미있습니다. 전경이나 전반적인 관리는 제가 가본 곳 중에는 손 꼽을 정도로 좋습니다. 캐디들도 그렇고, 인터벌도 여유있고... 클럽하우스나 그늘집 음식도 맛집입니다.
이천뿐만 아니라 제주 블랙스톤도 그런가요?
@gatow
제주는 나인브릿지 핑크스다음
테디와 제주블랙스톤 을 쳐줍니다 페어웨이 그린 조경 나무랄데없습니다
특히 숙소가 카트이동이라 저녁이면 해외골프리조트 느낌도 있구요
그정도군요. ㄷㄷㄷ
1R 언더파가 3명나오는 메이져 대회. (?)
뭔가 조금 변화를 줄 필요가 있어 보여요.
선수도 재미없고, 보는사람도 재미없고, .....
선수들 사기가 보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작년에도 극악난이도였는데 작년에 블랙스톤에서 우승한 박민지가 4라운드 합계 -5타... 이븐파 친 임희정이 3위했음
파5홀 핀 앞에 벙커, 해저드 있고 핀은 벙커 반대방향 내리막으로 구성돼 있으니 선수들이 그린에 못올리는 순간 보기를 각오해야 하는걸 보고 아마추어는 답도 안나오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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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8오버네여...
박현경도 4오버인가 그렇고..
황유민도 5오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