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갤러리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아버지와 마실.9

 

아버지와 마실.

 

여든 일곱 아버지와의 바이크마실.

소실적 오토바이를 타셨던 관계로 

그 당시에 그리움에 항상 타보고 싶단 말씀이

머릿속에 남아 하루 날 집아 다녀 왔습니다.

대략 60년만의 경험이 실텐데 별일없이 

안라무복 했습니다.

1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첨부파일
  • 20240503_160809.jpg

다른의견 0 추천 0 뤼미
여든 일곱 이시면 아주 정정하신가 보네요 ㅎ
2024-05-0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슬픈사냥꾼
아버지와의 데이트 행복하셨겠네요.

 

추천 남기고 갑니다.

 

항상 안전 운행 하세요.

2024-05-0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테일로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셨네요 ㅎㅎ
2024-05-0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오늘도자넨가

 


 

2024-05-0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1 추천 0 이석철
아빠는 

 

사랑입니다 

 

ㅠㅠ

 

효자이시네요 

 

아버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까아리한데 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복받으시기도 기원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부자 지간이시네요 

 

2024-05-04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1 추천 2 비버

엔터키 뽑아요

2024-05-04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앤써K

켄셉입니다.

2024-05-04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쩡쏭
효자시네요!! 아버지랑 데이트라니 

저희부자는 말이 너무 없는...ㅠㅠ

2024-05-04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admin_noreply
인기글로 선정되어 뽐쿠폰이 발급되었습니다.
2024-05-08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사진▽ 다음사진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