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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년 재약정 12만원
1년에 12만이면
3년에 360,000원
여기서 변수 (3번의 재약정 동안 더 받을수도 덜 받을수도 있음)
B 3년 약정 월할인
월 6600원이면 3년에 237,600원인데
중요한건 이거는 평생 월 6600원 할인이 된다는 것.
고로 3년 뒤에 1년 재약정을 한다고 하면
3년 + 1년 재약정이라고 따졌을 때.
A는 4년간 36만원+12만원 총 48만
B도 4년간 237600원+12만원+79200원 (A보다 1년간 6600원 요금이 더 쌈) 총 436800원! 4년만에 거의 따라잡음
6년 후라고 쳤을때
A는 1년마다 12만 / B는 3년 요금할인 + 다시 3년 요금할인
A는 12x6 72만원을 받음 6년동안
B는 3년간 6600원할인(236700원) + 추가 3년간은 12100원할인(473400원)
합 710100원
거의 똑같음
여기서 9년후라고 쳤을 때
A는 108만원
B는 3년간 6600원(236700) 3년간 12100원(473400) 3년간 19800원(712800원)
합 1422900원;;; 대략 7년 후부터는 B가 압도적으로 쎄짐
이게 시간 + 복리의 효과인가????????????????
그런데....9년 금방갈것도 아는데
그사이 정책의 여러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1년마다 12만원 혹은 +@를 받고 하는게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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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이 그렇게 쉬운애들이아닐텐데..
이미 요금할인들어가고있다할게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