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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결합용 회선이 필요해서 신규 하나 따러 갔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가격 그대로 사긴 했습니다.
-20 만원짜릴 샀기 때문에 이달말에 돈을 받아야 약속이 지켜진거겠지만.
그런데 두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결합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지만,
거기 안 써 있었기 때문에 결합을 할 회선이 없는 분들은 좀 난감하지 않았을까..
물론 2 회선을 개통해서 무무 결합 하면 오히려 좋은걸수도 있겠지만..
두번째는 이렇게 아무나 신규 개통을 다 받아주면..
나중에 신고자가 생기거나 약속을 안지키고 회선 개판으로 관리하면
업체가 망할 수도 있어서.. 이러면 내 돈 못 받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었습니다.
뭐 그런일이 있더라도 0 원에 개통해서 솔직히 큰 손해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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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지비폰은 온라인 정책으로는 구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문을 할 수 밖에 없었고 , 사장 말대로 제 가격에 구입을 하긴 했어서..
단점은 요금 유지기간이 6 개월로 길고, 결합도 해야되고
부가서비스도 유지기간을 지키면 꽤 나와서..
유지비폰인데 남는건 별로 없다는 점..
그래도 가격 오픈을 하고 사기 안 치고 살 수 있었던 점은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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