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진구

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해병대 망신 있는 대로 다 시키는 예비역 소장 강신길1

그가 말했다.

해병대 정략에 악용말라는 예비역 집회에서 '군사작전에는 언제나 위험과 실수가 동반된다.

군의 작은 실수에 청문회를 열고 대통령 탄핵하자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해군사관학교 교과서는 그리 가르치나보다.

내가 배운 군은 2등도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군에서 2등이나 실수는 곧 죽을이기 때문이다.

군작전엔 언제나 실수동반이라니 그런 소견머리로 별을 둘이나 달았나?

채 해병의 경우는 실수가 아니라 미필적 고의다. 구명조끼도 안입고 급류수색하는 게 실수냐?

해병대 장군 품질이 똥이다. 적탄이 빗발치는 것도 아니고 수변마을 범람으로 생긴 사망자 색출에

그리 맨주먹 붉은 피로 서두를 까닭이 뭔가? 그리고 그런 안전불감증 사단장이 우리나라밖에 또 있나?

윤석열의 수사개입은 말조차 하기 싫다. 오죽 못난 군통수권자가 한낱 대령과 시비를 다투나.

검은앙리

실수를 뭐라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덮으려는 자를 처벌하자는것

2024-07-01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