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쌤 기분좋으실듯
ㅋㅋㅋㅋㅋㅋㅋ.
담임쌤 어깨봉 승천 ㅎㅎ
예뻐요 ㅎㅎ 아이들 눈은 솔직하다는데
예전에 온가족이 차이나팩토리가서 엄마 조카한테 "예쁜누나한테 물달라고 해"했더니...
시크하게 "없는데"했던 기억이 나네요.
종업원이 앞에 있어서 되게 민망했었죠 ㅎㅎ
아마 당시 한 4-5살쯤 이었던거 같아요.
처세술이 대단하다
애기들은 원래 다 선생님 예쁘다해요 ㅋㅋ 초3 정도부터는 객관적이 되더라고요 ㅋㅋ
아님 몬생긴거 기가막히게 알고있음
@핑크보물지도 맞음. 못생기면 오지도 않음
@핑크보물지도
일종의 본능
애기들 선악구분이 없어서 대놓고 못생겼다고 때려박던데...
@★람세스★ 내가 어렸을때만 생각해봐도
이쁜거 못생긴건 딱 구분했음.
이쁜 선생님에게만 이쁘다고 해요.
물어봐서 알고 있어요.
3살짜리 아기도 예쁜건 알아요.
생각만해도 귀엽다...
저 나이때 애들이 이쁘다 하면 진짜 이쁜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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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물지도 / 아님 몬생긴거 기가막히게 알고있음
★람세스★ / 애기들 선악구분이 없어서 대놓고 못생겼다고 때려박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