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CBS노컷뉴스
- 때리고 욕설에 침까지...참다못한 교사가 공개한 영상
https://tv.naver.com/v/52362740
현장에 있으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지만,
아이나 선생님을 보호하기 위해 입을 닫는 일이 많아요.
이건 뉴스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저는 아이들이 어떤 짓을 해도 손을 못 대게 하는 현행법과 조례 등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진짜 학생인권보호가 아니에요.
남에게 피해를 주고, 아이 스스로도 정서적으로 망가져가도록 놔두는 것이 어찌 인권보호입니까.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회초리를 들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학부모 교육이라도 강제로 시키고,
홈스쿨링이라도 강제할 수 있고,
일정 정도의 치유와 치료로 권할 수 있어야죠.
저대로 놔두는게 진정한 학생인권보호일까요 ㅠ
정말 서글픈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아이들이 교사에게 폭행을 가해도
뒷짐을 지고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손이라도 댔다가는 아동학대 신고를 받기 때문입니다.
정당한 교육활동 중에 발생하는 일(비폭력적인(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면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등록안내
저런학생은 학퇴 시키고 엄마와 학생 둘다 정신과 입원치료 시켜야해요
학교다녀봤자 피해만 주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배워야할시간에 못배우고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만 받고ㅡㅡ
솔직히 옆에 다른학생들 아니면 신경도안쓰고 냅두고싶음.. 근데 분위기 다 망치고 멀쩡한애들만 피해봄..
애가 반사회적인데 애를 감싸는 행동이
너 똑바로 자라지마 죠.
학교는 인권보호 할꺼면 같은 반에 있는 학생들 학습권 보호를 해야죠
멀쩡한애 패고다니고 위험한 물건 던지면서 노는 애 학습권을 왜 보장해줘야하나요. 지가 싫다고 길길이 날뛰는데 그런아이들은 그냥 다른 루트를 만들어서 사회에 착한 어른으로 갱생할수있게하고 공부하고프면 검정고시 따야죠 남 괴롭게하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