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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 그럼에도 불구하고 5번문자, 그게 불경죄?

놀구들 자빠졌다.

총선에서 크게 깨져 윤석열호가 국민의 노도경랑 앞에 떠 있는 일엽편주 신세인데

기우는 배 선장이 뭐 그리 대단한 벼슬이라고 게거품 물고 삿대질하는지 그들의

정치적 염량이 한심무쌍하다.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문자를 보낸 건 다름아니라

한의 진영졸개들이 양치도 안하고 자신을 얫날 나라 말아먹은 프랑스 왕비 앙투아네트니 뭐니

떠들고 다니자 부하들 입단속 당부를 한답시고 한 일이 아닐까한다.

과거 검사장 때엔 300번도 넘게 친교문자를 나눴던 절친이라면서

5번 문자에 한 답변도 안해준 건 한동훈의 절교선언이다.

한동훈이 대표되면 김건희 부부 격노분노로 방방뜨겠으니 가관이겠구나.

아무튼 국민보기 민망하니 대표후보들은 주접 그만 떨어라.

그 넷중 그 아무도 깜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