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자녀의 성욕문제..82
- 빠스터나쁜여석들
- 등록일 2024-07-10 19:10
- 조회수 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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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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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쉘러문
변태같은 주작글이네요....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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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
봉사활동 같은 것도 좀 하시고 다니셨으면 주작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으셨을 거에요..
충분히 많이 일어나는 사례들...
어떤분이 반대의견 다셨는지 모르겠지만 실명으로 당당하게 달아주세요. 찾아보면 관련 다큐 많습니다. 무식하게 자기가 모르는 사실이라고 우기지 마세요..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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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이저
대학생때 지역 돌봄센터 봉사를 다녔는데 짬이 차니 정신지체가 있는 친구들을 외부로 데리고 나가야할때 제게 헬프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선생님들은 요주의 인물 각 1명, 저에겐 아주 순해서 절대 문제를 일으킬 일 없는 아이 둘이나 셋 정도를 배정했는데
서울대공원 나들이에서 보고야 말았습니다.
와....................
4세의 자제력에 16세의 성욕을 지닌 185cm 105kg 남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건 사회가 감당가능한 영역이 아닙니다. 키작은 아주머니들 서너명이 달라붙어봤자 그냥 모기 잡듯이 휘저으면 끝입니다. 손대중이라는게 없으니까요. 형사사건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짬 쌓인 다른분 이야기를 들으니 거기서 통제 못 했으면 대참사각이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지원을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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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
@프사이저 저도 왜 지적장애인이 덩치도크고 키가큰지찾아보니
지적장애로 식욕도 조절이안돼서 영양과잉이라 살도많이찌고 키도 덩치도 크다더라구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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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엘이디
@프사이저 이걸 왜 비추천 하는지... 비추 주신분들 진짜 봉사활동이라도 가보셨나요? 저는 고등학생 시절 rcy였고 전교에서 20등으로 특채 대상이라 자주 봉사활동 다녔었는데요. 그 어린나이에 엄청 덩치큰 남자 아이가 저를 보며 자위하고 다고오는거 보고 봉사활동과 특채 포기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저한테 미안하다며 달래줬던 지금 제 나이 또래 봉사하셨던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싶습니다.
현실 모르시는 분들 맘껏 원껏 인터넷서 비추하세요. 진실은 이런데... 우습네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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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풀어봐요
@Pizza 요즘은 그래서 성별 나눠서 봉사 활동시킵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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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Pizza 진짜 봉사활동 한번이라도 나가보면 지체아와 그 가족분들의 어려움 말로 표현 불가입니다 ㅠㅠ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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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깍기마사오
바보같은 주작무새네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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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aSponge
그런말 마세요...요양소 봉사활동 가면..그나마 거긴 남녀 12세 미만으로 구성되어 컨트롤이 그나마 가능하지..남자아이 10~12세 사이만 되도 용쓰기 시작하면 저정도의 남자 아닌이상은 정말 진빠집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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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이
주작??? 하... 외각에 봉사하러 가보세요 거기 여자봉사자 봉사하러 갈땐 허리띠 할수 있는 바지 필수로 입고 노출없는 옷 입고 오라고 신신당부합니다. 그리고 남자봉사자1명은 꼭 그룹묶어서 움직입니다. 뭔... 본인이 아는 세상이 다가 아닙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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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원투
본능이 우선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음. 사례가 차ㅏ고 넘치믐데 주작이라니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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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is6
현실을 모르면 가만히 있으시지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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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e
주작무새가 또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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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526tlc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법입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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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부족해
세상엔 많은 일이 있습니다 ...ㅡㅡa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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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꿀꿀
일본에는 장애인 성욕처리 봉사도 있더군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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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g5246
도대체 본인 인생에 주작 아닌것 좀 말해봐요. 평생 갖혀서 인터넷만 하는건지 세상 모든게다 주작 같아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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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지니
주작 아니에요 저 대학때 장애인 그룹홈 봉사활동 갔다가 너무 충격받아서 그 후론 어린 아이들만 있는 보육원만 다녔어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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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EC
경험과 지식이 짧은게 자랑이 아닙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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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0mbb0m
이런 느낌일까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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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0g
...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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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팔길이는두뼘
너무 안타깝다.....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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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늑대
오래전부터 넷상에 돌고돌던 주작글....
그 어떤 심각한 자폐장애가 있어도 부모를 몰라보는 경우는 단 하나의 사례도 본 적이 없습니다. 생명체라면 유전자에 부모와 자식으로 각인되어 있기때문에 개인의 의지나 이성이 관여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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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앙리
개도 생명체인데 근친이 당연하지않나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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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원투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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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8822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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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매니아
부모라고 무조건 성욕이 생기지 않을거라는 생각부터 오류입니다.
소위 근친물이라는 이라는 장르가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아실겁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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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eye
역사적으로 근친이 수도없이 나오는데 뭔 유전자타령 입니까 사람은 지성이있으니 인식하는거에요 동물들보세요 커서 부모 알아보던가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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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e
주작무새가 또..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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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부족해
아빠가 딸을...
아들이 엄마를...
엄나가 아들을.....
주작이 아니라...
실제로 오만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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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사고싶다
2222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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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g5246
세상 어디에도 정상인중에 근친인 관계 맺는 사람들 얘기가 있는데 본인이 머안다고 아는척 해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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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끊어재테크
오래전부터 본 주작글인데 아직도 이걸로 왈가왈부하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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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EC
부모 자식이 각인 된 유전자인데 다른 범죄는 왜 발생하나요?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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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ke
사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합니다. 동물에게도 최소한의 지능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인간인데도 없는 경우들이 제법 있습니다. 경찰이나 119, 지역공무원들은 제법 많이 상대하죠.
예전에는 경찰청사람들같은 tv프로그램도 있고 119 의 일상을 다루는 고정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요즘은 이게 사라진 영향인것 같네요. 충주맨도 이런것까지 다루진 않으니.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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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주는청년
주접떨지말고 그냥 눈팅이나하세요ㅠㅠ 삶을 건전하게 !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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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배아빠
자폐증 편견 조장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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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부엌칼
편견이 아니라 레알인데.. 에휴.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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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사용자
편견이 아닌 팩트인데..ㅠㅜ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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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8822
편견 조장은 우영우같은 드라마고요 저건 현실입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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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ke
우영우도 현실이고 저것도 현실이죠 ~_~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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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다시돌아올줄이야
겪어보지 않았으면 할 수 있는말
그러나 겪어봤다면 절대 할 수 없는말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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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대통령
사람에 맞게 처우해야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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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빠
힘든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편견입니다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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