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폰으로 "아이폰4s" + mp3 전용 "레이" + 웹서핑, 동영상감상용 "넥서스7" 사용중이예요.
처음 스마트폰에 입문을 하게 된게 "엑스페리아 x1" 윈도우 모바일의 쿼티 스마트폰이었어요.
사용중이던 피쳐폰 "시크릿" 폰을 변기에 풍덩 빠트리고
할부원금이 너무 많이 남아서 중고로 15만원정도를 지불하고 스마트폰에 입문을 했어요..
스마트폰이지만 스마트하지 못했전 저에게는 그냥 키보드달린 피처폰으로 전락했고,
그 후 롬업이라는걸 알게되어 1주일을 연짱 밤 세워가며 롬업질만 하고 데이터는 쓰지도 못한 무늬만 스마트폰이었던 엑페 x1..
그때당시 갤럭시 a ? 모델이 출시한지 얼마 안지났을때인거 같아요..
그리고 윈모가 최고의 os 인줄만 알았고 아이폰3gs가 나오고 갤럭시s 가 나오고 스마트폰 열풍이 살살 불때쯤
HTC사의 "HD2"를 샀어요.. 미친짓이었죠..
할부원금 90만원에 육박하는 거액을 주고.. 그렇게 사서 또 롬질을 하다가 SD카드로 안드로이드를 설치하고 윈7 설치하고
그렇게 깔짝대면서 놀았던거같아요..
그러던중 오래가지 못하고 그것또한 6개월남짓 사용중 자갈? 돌? 깔린 주차장에서 쓰다가 액정으로 떨어졌는데
수리비가 중고값보다 비싸서 중고로 또 "HD2"를 재 구입.. ㅜㅜ
그리고 잘 사용하던중 이번엔 여자친구와의 싸움끝에 가스불에 올리고 그대로 태워버렸어요..
그러고 난 후 중고로 구입한 "아이폰 3gs" 롬업하고 가지고 놀다보면 노래, 사진, 연락처등등 날아가서 열받곤 했었는데
아이폰은 그런 자잘한 오류는 없더군요.. 벽돌이 된다거나...
아이폰을 사용하고 난 후 부터는 루팅이나 해킹같은걸 하지 않고 순정상태로 사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출시된 아이폰4s 처음엔 3gs만으로도 충분했기에 만족하며 사용중이었는데.. 왠지 모를 업글병에 걸려서...
"아이폰4s" 중고로 60만원에 영입.. 이때가 아마도 2012년 5-6월달쯤 되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아이폰4s 32gb"를 잘 사용하던중에.. 사진과 어플과 음성녹음 파일로 인해 용량부족을 느끼고
"아이폰4s 64gb"로 업글을 했어요.
용량이 넉넉해 져서 노래도 넣어서 들을려고 노래를 넣었는데... 아이튠즈가 노래 넣는게 참 복잡하고 번거로움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중에 "엑스페리아 레이"를 중고로 10만원주고 영입.. 마이크로sd카드 32gb에 데스크탑에 있떤 노래를 전량 넣고,
폴더별로 재생해서 순수 엠피로만 활용..
그리고 기기 욕심에 "넥서스7"을 추가로 영입. "넥서스7 3g 32gb".. 해외 직구로..
쓰다보니 길어지고 길어지니 귀찮네요..
처음에는 어떤용도로 어떻게 쓰는지 알려드리고 어떻게 써야 더 좋을지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적다보니.. 귀차니즘에 이쯤에서 생략하고
자문좀 구하겠습니다.
메인폰 아이폰4s 64기가 블랙 - 사진, 음성녹음, 이동중 간단한 웹서핑과 전화와 카톡 카카오스토리.
엠피3 전용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 - 급할때 간간히 쓰는 독-한사전, mp3 전용
웹서핑 동영상감상용 넥서스7 3g 32gb - 유투브등의 동영상감상, 침대에 누워서 웹서핑, 게임등등
현재 사용용도가 이렇습니다. 어떻게 써야 더욱 스마트하게 쓸수있을까요?
그리고 질문 있으시면 질문 받을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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