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주문한 아수스 젠폰2 (4기가 모델)가 어제 도착을 했어요..
막상 포장을 뜯어보니.. 생각보다 저렴한.. 모양새가 눈을 거슬리게 하네요..
요전에 아식+ 사용했는데..
아이폰의 터치감이 예전 4 시절에 비해 망한듯해서 구입해본거거든요.
구입전 블로그, 유튜브 등 많이 생각하고 질렀는데..
카메라, 배터리, 음질, 사용성(후면 볼륨).. 모든게 꽝이네요.. 딱 그 가격만큼만 하는듯...
특히 배터리는 광탈에..
아이폰은 100% 충전하고 1시간 걷기하면 (runkeepper + 음악) 5% 정도 배터리 소모량을 보이는 반면
이녀석은 100% 충전하고 85% 남아요.
GPS (runkeepper) 의 경우는 1시간을 걷기운동해서 보통 6~7km를 돌아댕기는데.. 150m 걷기했다고 나올정도네요..
아이폰 쓰기전 옵G를 사용했는데.. 이 폰은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카메라는 노이즈가 지글지글..
음질은 저음은 안드로메다로..
적당히 쓰다가 팔던지 처박아 두던지 해야할까봐요.
PS
유튜브에서 antutu 점수 보면 대부분이 45000 이상 찍던데..
제가 뽑이 운이 없는건지 3만 후반대까지 찍혀요.. 41000 딱한번 찍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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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메물 보니 구입하 다음날 바로 판매한다고 올려 놓았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