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상태는 진짜 s+ 급이라서
안 팔리면 평생 소장할 생각하고
저렴하지는 않게 올렸는데 팔렸네요.
마지막 lcd가 탑제된 삼성의 고스펙 태블릿
lcd 품질이 제가 써본 제품 중에서는 최고인 제품이었습니다.
구형아닌가요
S10 까지 나왔는데;;
지금 사용하기에도 성능은 넘치는 기기인데
s9나 s10 시리즈 보다 가격이 저렴하죠.
LCD 중에서 가장 좋았다는 거지 amoled랑 비교하면 또 다르죠.
lcd의 장점은 플리커링이 없다는거 것과 수명이 길다, 픽셀이 촘촘해서 저해상도에서도 비교적 선명하다는 것 정도
그리고 구페는 안써 봤지만 스펙만 봐도
s8 LCD가 더 좋습니다.
s8은 120hz지원, 해상도, ppi, 밝기, 시야각 등 모든 면에서 구페보다 더 좋고
구페는 90hz까 밖에 지원 안하고 해상도도 더 낮고요.
제가 써본 lcd 제품 중에서 s8 보다 최대 밝기가 밝은거 못 봤습니다.
얼마에 파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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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아닌가요
S10 까지 나왔는데;;
지금 사용하기에도 성능은 넘치는 기기인데
s9나 s10 시리즈 보다 가격이 저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