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구입조건을 말씀드리자면 대란에 사긴했지만 많이 비싸게 샀습니다.
기계값 30,000은 일시납부해서 채권료는 없음
많은 분들이 '1개월 유지+2개월 정지' 였지만 저는 3개월 유지
가면건도 없어서 가입비 3개월 분납
기계값 30,000 + 가입비 30,000 + 3개월 패드요금제 82,500 (27,500*3) = 142,500
실제로는 번이로 쓰기위해 3월 중순까지 유지했기에 약간 더(15만원정도) 나오겠지 하고 계산했는데
어라?
아무리 계산해도 12만원 정도 밖에 나오질 않네요
내방으로 샀는데 직원이 기계값을 일시불로 하면 채권료가 안나오는대신 패드약정할인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었고
저는 어차피 해지하면 패드약정할인금액은 받은만큼 다시 토해내야 하니 채권료 없게끔 기계값 일시불이 낫다! 라고 하며 삼만원 납부했고
유플러스 홈피에서도 할부금이 없는걸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3개월동안 요금에는 패드약정할인이 모두 들어가 있었죠.
어차피 다시 토해내야 하는 금액이라 신경은 쓰지 않았는데
해지후 최종청구서에는 패드약정할인 위약금이라고 되어있고 9,050원밖에 없더라구요.
3개월 동안 받은 패드약정 할인액이 12,000*3 = 36,000 이어야 정상일텐데 말이죠.
패드약정할인 위약금이 그간 할인받은 금액을 100% 토해내는게 아니었나봐요.
기계값 일시불로 납부했는데도 약정 넣어준 직원이 갑자기 고마워지네요.
다른분들은 패드약정 위약금이 어떻게 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