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대에 탭을 거치해놓고 모니터와 터치스크린으로 쓰면서
블루투스 키보드로 타자를 치며
옆에 노트에 필기할걸 필기하며(어제 회선풀려서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에 뒤지려고요 아직은 시작 안했어요^^;)
티라떼 마시면서 탭으로는 카톡을 베티엠으로는 전화를.......;;
되게 여유로워보이는데 실제로는 내일 위약3이래서 속이까맣게 타고있어요ㅠㅠ
아 하필 어제 회선이 풀려서....sk로 번이하려고하는데 안보이네요....후우~
이번에 타면 마지막인데
이번에 타는거가지고 우리나라 바이바이 할건데 이런 우울함이....
어쨋거나 제 거치대는 원래 탭용 거치대인데 8.9에 써도 크게 문제는 없네요. 충전기용 구멍도 잘 뚫려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키보드는 제 손가락이 좀 길긴 하지만 그걸로는설명 안되는 불편함이 좀 있네요.
차라리 키보드독이 더편합니다. 타자 차이 많이 나요
그래도 핫키들은 좀 편하네요.
그래도 샀으니 정붙이고 익숙해지려고 노력해야죠.
처음엔 탭타자보다 안좋더니, 지금은 그보다는 그래도 조금나은것같아요.
제일 마지막으로 모로칸 민트 라떼 맛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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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번호로 하신건가요???
그냥 얘 번호 쓰셔도 되고, 저같은 경우엔 전화로 쓰는 베티엠걸로 인증했어요..
기기들이 각각 무슨 번호가 들어가있는지 저도 잘 몰라요. 8.9에 제 \'전화\'번호가 들어가있는것만 확실히 기억하네요.
선불폰들이 있어서 문자가 안되는 기기가 있어도 인증을 못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