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지 3일만에 검수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LCD는 큰 문제는 없군요.. 데드, 핫 픽셀 모두 없습니다.
그외 외관상 찌그러짐 그런것도 없구요..
일단 새제품임은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또 그런것엔 조금 민감해서요..
다행입니다. 케이스가 내일 오는 바람에...아직 대놓고 못쓰고 있네요.
기존에 쓰던 이투스탭보다 크면서 무게는 엇비슷하네요.
이투스탭은 ac3 를 살리면서 h264 ac3 가 하드웨어 가속이 되니 동영상보는데는
편했습니다 블루투스까지.. 액정이 좀 그렇지만 뭐 참을만 했죠..
1년 조금안되었지만 꽤나 잘 썼습니다. 이젠 애들 장난감으로 보내야죠..
와이프나 저나 갤탭 8.9로 갈아탔습니다.
동영상은 이투스탭에서도 하드웨어 가속으로 별 불편함은 없었는데..
에그를 들고다니는 수고를 했는데 3개월은 LTE로 쓰고 에그는 잠시 3개월동안
정지시켜두어야 겠네요.
제가 2g 전화를 쓰는 관계로 인터넷을 EGG로 합니다.
일단 kies는 이미 쓰고 있어서 연결하니 펨웨어 업그레이드하라고 나오는군요...
지금 작업중이고 1차작업은 1분정도이고 지금 2차 진행해서 5분정도 될듯 합니다.
마지막 재부팅하면서 작업하는 시간해서 딱 7분걸리네요..
생각보다 금방 작업이 되네요.
아 이게 외장 micro sdhc가 없어서... 조금 불편함이 있군요. 펌웨어 업글할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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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이 잘 되니까 편하고 좋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