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는 자기가 필요할때 사는게 진리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저려미모델이라도 사용하고 계시거나.....
지금껏 태블릿을 사용하지 않으시다가 한번 써보시려는..
급하시지 않은분들은..
5월까지만 기다리신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신제품들을 사용하실수 있으실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태블릿류는 고사양이 필요없다는 업계측의 관측과 함께, 성장둔화가 이어져..
중저가 사양 탭들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한해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렴하면서도 사용자입장에선 합리적인 성능, 그리고 가벼운 태블릿이 출시될것입니다)
또한 인텔이 '체리트레일'을 2015년 3월 3일 발표했고 상반기에, 출시태블릿들이 예정되어있습니다.
( 성능향상은 미미하나, 배터리는 10-20 성능향상이 있을것입니다. 그말은 지금 8시간 쓰던제품 9-10시간 쓸수있단 말이지요)
(이점은 cpu를 800->805로 바꾼거보다 실제 사용자에게 훨씬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마무리
1.소비자들이 폰처럼 필수적이지 않은 태블릿에 30+ 이상 투자하지 않을거라는걸 파악한 기업들이
2. 올해 상반기내, 무난한 중저가형 제품을 다수 출시을 준비 중(20-30 사이 제품, 무더기로 쏟아질것으로 예상)
3. 안급하면 2달만 기다리세요.
(현재 쓸만한 제품들은 너무 비싸고, 중고는 배터리성능 생각해서 1년 넘어가는 제품은 몇만원 싸다고 구매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저도 기다리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다리는것은..9인치 제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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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달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보네요. 그리고 윈도우 태블릿은 아무래도 아직까지 불편하더라고요.
여러가지를 써봤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쓰기엔 더 편한거 같습니다.
웹서핑, 동영상, 게임 전부다요. 그외의 업무들은 윈도우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