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선으로 녹이고 조여주는 막대기가 다시 제자리로 안가네요
어우 승질나
이런 고장도 있군요ㅠ
전 애기기저귀용으로 샀었는데 한달도 안가서
센서가 고장났는지 혼자 자꾸 열려서 꾹참고 쓰다가
그냥 전원꺼놓고 봉투밀봉할때만 썼는데
결국 2년못가서 아무리 충전해도 전원이 안 켜지더라구요ㅠ
리필봉투 아까워서 수동으로 쓰고 있네요...
가위로 자르고 손으로 묶고 ㅠ 역시 뽑기운이 중요한가봐요
일반쓰레기통보다는 그래도 편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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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장도 있군요ㅠ
전 애기기저귀용으로 샀었는데 한달도 안가서
센서가 고장났는지 혼자 자꾸 열려서 꾹참고 쓰다가
그냥 전원꺼놓고 봉투밀봉할때만 썼는데
결국 2년못가서 아무리 충전해도 전원이 안 켜지더라구요ㅠ
리필봉투 아까워서 수동으로 쓰고 있네요...
가위로 자르고 손으로 묶고 ㅠ 역시 뽑기운이 중요한가봐요
일반쓰레기통보다는 그래도 편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