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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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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포럼 입니다.

육아하는 모든 분들 대단합니다3

건강한조정
등록일 2021-11-26 09:47
조회수 1130

저도 28갤 딸아빠지만

신생아때 울고불고 잠도못자고 힘들고 말도안듣고 사고뭉치고

그래도 우리 다 행복하죠?

밑에 글 처럼 아이를 낳는다는게 얼마나 희생인걸 알면서도 그 수순을 밟는 우리들

칭찬해.

오늘도 힘차게 살아갑시다.

우린 또 지켜야 할 소중한 우리의 2세들도 있고 배우자들도 있고.

잘 먹고 잘 삽시다.

행복합시다.

힘들때 하늘 한번 올려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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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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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마

이쁘네요~^^

2021-1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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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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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apastalk

우리도 애기때 부모님 고생시켜드렸으니 한세대를 넘어서 우리가 고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대신 우리부모님들은 손주들보고 좋으시잖아요~ 돌고 도는 인생사~

2021-1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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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manager3

존경 스럽습니다.

2021-1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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