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데리고 제주도117
- 하이룹룹
- 등록일 2024-10-15 16:10
- 조회수 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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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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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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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춘
아침 새벽비행기면 피곤해서 자지 않을까요~ 신기해 하기도 할거같긴하구요 그리고 요즘 울어도 그렇게 많이 뭐라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저는 애들우는 부부볼때마다 부머가 고생이 많겟다 라거 생각하네요. 저희애도 2살때 호주 주갔는데 대부분 자고 심심하면 저랑 비행기내에 왓다갔다해서 잘버텻다는 울지도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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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많이 뭐라하지 않는 분위기라니...
울어제껴도 냅두는거보면 대화가 안통하겠다 싶으니 냅두는거지 시끄럽지 않아서 냅두는게 아닙니다. 나이어린애들 비행기타면 귀아프고 힘들거 알면서 본인만족으로 데리고 여행다니는거 자체가 이기적인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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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tasunmul
@Murcielago 비행기 타면 좌석 이빠이재끼는 분인가보네 ㅋㅋ 30분 애우는것도 못봐주는 지극히 이기적인 그냥 평생 그러면서 나중에 그애들이 커서 연금 뒷바라지 해주는건 다받아먹을라 하겠지 울수는있죠 다만 그걸케어하는 부모의 문제지 방치냐 관심이냐 방치면 욕먹어야지만 노력하는 분들까지 싸잡아 비하하시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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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벨
둘째가 4살인데 첫해부터 지금까지 제주도 3번 다녀왔어요.
울지도 않았지만 울어도 크게 상관없어요. 주간비행이라 다른 승객의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너무 컨트롤이 안 되면 테블릿으로 커버해야죠.
ps. 본의 아니게 무개념이 되었는데요. 울어도 달래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달랠 수 있는 수단이 너무 많아서 뭐... 울어도 주위 사람들 눈치를 전혀 안 보겠다는 얘기를 한 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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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cielago / 울어도 많이 뭐라하지 않는 분위기라니... 울어제껴도 냅두는거보면 대화가 안통하겠다 싶으니 냅두는거지 ...
잡놀디 / 싸움나기 싫어서 그냥 있는거지요... 그걸 뭐라고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심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