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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다시 KIA 유니폼 입는다…코치로 지도자 데뷔6

서재응(40)이 코치가 되어 다시 KIA 유니폼을 입는다.

시즌을 마친 뒤 KIA로부터 코치직 제의를 받은 서재응은 최근 최종 결정을 내리고 19일 구단과 코치

계약을 맺었다.

아직 1·2군 여부나 보직은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 1군에서 이대진 투수코치와 함께 보조를 맞춰

불펜 코치로 선수단을 지도하거나 2군에서 투수코치를 맡게 된다.

--중략 --

최고참 임창용과 30대 초반인 김세현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20대 젊은 투수들로 구성된 KIA 마운드에서 젊은 코치로서 ‘소통’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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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응원단장님!!

2017-12-20 점아이콘

환영합니다 단장님 ㅋㅋ

2017-12-20 점아이콘

구름따라흐르며

나이스가이가 오는군요 프로 볼질러 1~2놈만 제구만 잡아주면 큰도움이 될거 같은데

2017-12-20 점아이콘

미래소녀라나

음.... 통역에 응원단장에....
코칭 실력으로 검증된 투코가 와주길 바랬는데.....

2017-12-20 점아이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장님

2017-12-20 점아이콘

0 maxhitman

ㅋㅋㅋ 응원단장 ㅋㅋㅋ

2017-1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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