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새구장에서 관중 모을 수 있는 기횐데 아무리 우승권 전력은 아니라도 포수를 외국인이라니.....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포수, 자라지 못하고 볼질 하는 투수, 2루와 우익수를 제외하면 공격력 압도적 꼴지.
이래가지고 성적안나오면 안그래도 스몰마켓인 지방팀이 구장만 잘 지어놓고 텅텅빈 관중석 보며 경기하겠네요.
자전거도 탈 수 있을려나????
어떻게 봐도 내년은 모험과 실험을 하는 해가 아니라 무조건 성적을 내야 하는 해라는 걸 모르는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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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포수, 자라지 못하고 볼질 하는 투수, 2루와 우익수를 제외하면 공격력 압도적 꼴지.
이래가지고 성적안나오면 안그래도 스몰마켓인 지방팀이 구장만 잘 지어놓고 텅텅빈 관중석 보며 경기하겠네요.
자전거도 탈 수 있을려나????
어떻게 봐도 내년은 모험과 실험을 하는 해가 아니라 무조건 성적을 내야 하는 해라는 걸 모르는건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