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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외국인 타자 맥 윌리엄슨 영입5

  • [* 비회원 *]
  • 등록일 2019-07-25 16:51
  •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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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대표이사 임대기)가 새 외국인타자 맥 윌리엄슨(Mac Williamson)을 영입했다. 윌리엄슨은 25일 총액 27만5000달러(이적료 5만달러 포함)의 조건에 사인했다. 이로써 삼성 라이온즈는 잔여 시즌동안 외국인타자 2명을 운용하게 됐다.


새로 팀에 합류하게 된 윌리엄슨은 장타력을 겸비한 외야수로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투우타 유형에 키 193cm, 체중 107kg의 체격 조건을 지녔으며, 지난 2012년 샌프란시스코 3라운드 지명으로 프로에 입문했다. 2014년엔 팀 타자 유망주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1990년 7월15일생으로 올해 만 29세가 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160경기에 출전, 타율 2할 3리, OPS 0.630, 17홈런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올해 트리플A 25경기에 출전, 타율 3할6푼7리, OPS 1.166, 홈런 9개의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었던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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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합리적인충동구ㅁH

맥과이어 선발때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하네요

2019-07-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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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태짱

타자2명중 1명출전인데 맥과이어 내려가면 들어 올 수 있는지 궁금 하네요

2019-07-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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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러버나라
안됩니다.

3보유 2출전이라 

그리고 아직 정식등록 안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담주에 볼주있을듯합니다.

2019-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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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결마로대사자

러프가 자극을 좀 받겠네요

2019-07-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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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러버나라
러프보다는 다른타자들 각성하길.

러프도 지난 2년보다 많이 아쉽지만 공인구 바뀌고 모든 지표가 떨어지는 추세라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구자욱이 많이 아쉽네요.ㅜㅜ

부상전에도 타격폼이 영 시원치 않네요.

2019-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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