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1~5위
지방 구단 6~10위
가을야구는 계속 지하철 시리즈가 될듯합니다.
좋은 유망주, 좋은 코치진, S급 FA선수들이 다들 수도권으로 몰립니다.
앞으로 계속 수도권-지방 양극화가 이어지지 않을까 봅니다
1차 지명은 구단마다 1명입니다.
나머지는 역순으로 2차지명 되는데,
예전에는 2차지명 10번째 구단이 10,11번째 선수를 뽑았지만,
지금은 10,20번째 선수를 뽑습니다.
솔직히 1차지명 다 성공하지 못하고,
두산도 1차지명 성공한 케이스가 최근 몇 년간 이영하 1명입니다.
두산만 보더라도,
1차지명은 이용찬, 이영하에 윤명준, 최원준? 정도입니다.
이중에서 확실한 1차 지명은 이용찬(2명 지명하던 시절)과 이영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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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유망주, 좋은 코치진, S급 FA선수들이 다들 수도권으로 몰립니다.
앞으로 계속 수도권-지방 양극화가 이어지지 않을까 봅니다
1차 지명은 구단마다 1명입니다.
나머지는 역순으로 2차지명 되는데,
예전에는 2차지명 10번째 구단이 10,11번째 선수를 뽑았지만,
지금은 10,20번째 선수를 뽑습니다.
솔직히 1차지명 다 성공하지 못하고,
두산도 1차지명 성공한 케이스가 최근 몇 년간 이영하 1명입니다.
두산만 보더라도,
1차지명은 이용찬, 이영하에 윤명준, 최원준? 정도입니다.
이중에서 확실한 1차 지명은 이용찬(2명 지명하던 시절)과 이영하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