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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 러프의 맹타, SF 캠프 최대 이슈"5

  • 패션박
  • 등록일 2020-03-16 13:16
  • 조회수 386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다린 러프(34)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30개 구단별 스프링캠프 최대 이슈를 꼽아 이유와 함께 정리했다.

MLB.com은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샌프란시스코에 합류한 러프가 뜻밖에 가장 큰 활약을 펼치는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하며 러프를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의 최대 이슈로 꼽았다.

러프는 2020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429(28타수 12안타) 3홈런 9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출루율(.469)과 장타율(1.000)을 합친 OPS가 무려 1.46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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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지리네엥

그냥 러프는 삼성에서 뛰기싫었나봅니디

그리고 메쟈라는 동기부여

2020-03-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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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dddddddddddd2
뇌피셜 자제요
2020-03-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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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지리네엥
당연히 추측이져... 거슬렸다면 죄송 
2020-03-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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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dddddddddddd2

딴 팬이 삼성까는 댓글로 봤는데 글 검색해보니 삼팬이시네요

뭐 내팀내까는 상관없죠

 

저도 러프 놓친게 너무 아깝지만은 러프계약 실패는 비싼 몸값이라 생각해서요

2020-03-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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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Vcam
메이져급 타격을 그동안 보여줘서 감사할뿐..
2020-03-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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