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ㅡ 주전 부상당하면 풀시즌 백업외야수 가능
박해민 ㅡ 경기막판 대주자 대수비 딱
김동엽 ㅡ 주자쌓였을때 큰거한방 대타용 딱
김헌곤 ㅡ 애초에 백업
강민호 ㅡ 발 느린 9M달러짜리 백업
이원석 ㅡ 두산 백업인선수 데려옴
살라디노 ㅡ 거포많은 내야부실팀에 딱, 이팀서는 클린업
나머진 진짜 백업
진짜 홈런용 구장에서 멸치들만 수집하니
깝깝합니다
김봉사 - 삼성의 이종범은 개뿔, 김재걸 업그레이드버전. 유격에서 밀리더니 2루로가서 타선 기생중. 김봉사 주장 이후 팀내 선수들 다 김봉사화. 젊은선수 수비안정감 인식때문에 도려지지 않고 있는데 이게 오히려 타선 리빌딩의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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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다미쨩
